[오늘의 디테일] 나만의 주방에 감성을 더하세요 무드시리즈 '줄리앤커터'
| 상품명 | [오늘의 디테일] 나만의 주방에 감성을 더하세요 무드시리즈 '줄리앤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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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원료와
자연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을
이 작은 나무 핸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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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의 [무드 시리즈 Mood series]는
나무와 자연 그리고
인류와의 공존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드 시리즈 '줄리앤커터'는
섭리를 따르는 가치 속에
탄생한 조금 특별한 주방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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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트라이앵글의 무드 시리즈 줄리앤커터(Julienne Cutter Mood)는 주로
형질이 단단한 오이, 당근, 호박, 감자, 우엉, 무 등을 채 썰 때 사용하면 적합합니다.
용도 및 사용 방법은 기존 줄리앤커터와 동일하며,
FSC인증과 PEFC인증을 받은 체리 나무 핸들로 만들어져 숲과
자연 보호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 특별한 제품입니다.
📍특징
✔️국제 산림인증제도 시스템
무드 시리즈는 나무와 종이의 보존과 재생에 대한 국제 비영리 라벨링 시스템
FSC와 세계적으로 신뢰성이 높은 산림 인증 제도이자 책임 임업에
대한 세계 최대 인증 시스템인 PEFC 인증을 받은 숲에서 자란 체리 나무로 핸들을 만들어 졌습니다.
✔️체리 나무의 특별함
전통적인 방식을 따라 조각되고 다듬어져 보다 가볍고,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나무 핸들은 소장욕구를 더욱 자극시켜 줍니다.
손 안에 느껴지는 나무 핸들만이 줄 수 있는 기분 좋은 촉감은 무드 시리즈의 큰 장점입니다.
✔️자연스러운 나무의 결과 색감을 지닌 체리나무
는 유럽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나이프와 도구 등의 핸들을 만들 때 사용해 오던 원목 중 하나입니다.
또한 트라이앵글의 원목 핸들은 긁힘이나 오염, 습기로부터 보다 안전하도록 표면을 보호해
주는 코팅을 발라 마무리 해 원목의 변형, 갈라짐 등을 최소화시켰습니다.
📍크기
총 길이 19.5cm / 폭 6.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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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 시리즈 Mood series]
트라이앵글의 자연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와 철학이 담겨 탄생한 [무드 시리즈]는
FSC인증과 PEFC인증을 받은 체리 나무 핸들로 만들어진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무드 시리즈에 사용되는 나무는 환경, 사회,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숲을 관리하는 곳의 나무로만 만들어졌으며,
이를 통해 자연과 산림을 보존하는 데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PEFC 인증 목재를 구매한다는 것은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해 숲을 보호하도록 도와주는 것,
그리고 나무의 불법 벌목을 퇴치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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