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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 페이 구매자(ip:)

작성일 2019-05-10 02:41:03

조회 3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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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처음부터 쉽게 되진 않고 칼의 진행 방향을 일정하게 잡아서 해야지 안그럼 다칠 수 있어요. 그것만 익숙해지면. 매번 오이씨를 제거할 때 작은 티스푼을 썼는데 지져분하게 되서 적절한 도구를 찾던 중 발견한 템. 맘에 듭니다.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편리해요!

(2019-05-09 14:31:1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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