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디테일] 한 방울의 소스까지 담아드려요 '1946 시리즈 소스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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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시리즈]는 트라이앵글이 추구하는 품질, 기능, 지속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철학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제품으로,

트라이앵글 창립의 초석을 다진 창립자 어윈 힐을 기념하기 위해

트라이앵글의 창립년도에서 영감을 얻어 1946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용도

묽은 소그나 양념 류 등을 목이 좁은 병이나 소스통 등에 옮겨 담을 때,

요리 위에 균일하게 부을 때! 일반 국자보다 깔끔하고 안정적으로 담고, 옮기고, 부을 수 있습니다.

📍특징

✔️헤드 부분 양 옆에 액체를 따르기 적합하도록 주전자의 입술처럼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래서 묽은 소스나 액체 류 등이 양 옆의 입술 라인을 따라 흐르기 때문에 붓고자 하는 요리나 위치에 정확히 부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입구가 좁은 그릇이나 통에 식재료를 옮겨 담을 때 트라이앵글 소스 국자의 장점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부분의 테스트를 엄격하고 완벽하게 거쳐 출시됐으며, 비율과 균형은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핸들 부분은 각종 주방 걸이 등에 비치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보관이 용이합니다.

✔️스테인레스 스틸이 가질 수 있는 최상의 탄성을 지녀 매우 안정적인 동시에 유연하며,

흠집에 강하고 위생적이어서 안전하게 오랜시간 녹슬지 않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크기

총 길이 30cm / 국자 지름 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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