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디테일] 소중한 트러플을 위한 '파인 슬라이서'
| 상품명 | [오늘의 디테일] 소중한 트러플을 위한 '파인 슬라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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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두께를
내 마음대로
설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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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서의 날을 직접 움직여
요리에 딱 맞는 밑재료의 두께로 썰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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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비칠 정도인 1mm 이하의
얇은 두께부터
가장 범용적인 두께인 3.5mm까지.
폭 넓게 사용 할 수 있는
트라이앵글의 ‘파인 슬라이서’를
새롭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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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트라이앵글의 파인 슬라이서(Fine slicer)는 특히 홀 트러플을 1mm 이하로 얇디 얇게 썰어 요리에 올릴 때 가장 적합해요.
그 밖에 마늘, 파마산 치즈 등도 1mm 이하의 두께로 썰어 낼 때 파인 슬라이서를 사용하면
칼로 썰어서 얻을 수 없는 얇은 두께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 )
뿐만 아니라 감자, 오이, 호박 슬라이스 또한 원하는 두께로 미세하게 설정 해 쉽고 빠르게 썰 수 있습니다.
📍특징
✔️원하는 두께를 내 마음대로
제품 뒷면에는 날의 간격을 미세하게 조절 할 수 있는 조절 나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식재료의 두께만큼 나사를 돌려 날을 벌리거나 좁혀보세요.
견고하고 예리한 슬라이서의 날이 오차없이 말끔하고 균일하게 식재료를 썰어냅니다
✔️식재료 낭비를 줄이는 ‘엔드 홀더’
파인 슬라이서에 포함 된 기본 구성품인 엔드 홀더는 썰다가 작아진 식재료를
뾰족한 면에 꽂아 사용하면 아까운 재료 낭비없이 끝까지 썰리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사용 후엔
날을 가려주는 역할을 하는 실속있는 구성품이에요.
✔️소재
고품질의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식기 세척기 사용이 가능하고 엔드 홀더를 이용해 보관하면 더욱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크기
총 길이 26cm / 폭 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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