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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디테일]채 썬 것처럼 샥-샥- 썰려 나오는 쓸 수록 신통한 파채칼! '거킨커터'


파를 긁어주기만 해도
채 썬 것처럼
샥-샥-
썰려 나오는
쓸 수록 신통한
(일명) 파채칼!
트라이앵글의 ‘거킨커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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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머리 빗는 빗처럼 생긴 8개의 얇고 날선 칼날들이 파채썰기 좋게 균일한 간격으로 제작되었어요😊

다듬은 파를 도마 위에 올려 놓고, 자르려는 파의 윗 부분을 잡고 한 손으로 고정 시킨 뒤 
거긴커터를 쥐고 파의 위에서부터 아래쪽으로 빗질하듯(?) 혹은 효자손으로 긁듯이🙄쭉쭉 썰어주면 끝👍🏻

파의 두께에 따라 안쪽 심지 부분까지 칼날이 닿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당황하지 마시고 파의 결 방향으로 두 동강 내주세요😊 그럼 심지만 쏙-빠질거에요. 
그리고 심지를 제거한 파 따로, 그리고 나머지 심지만 한 번 더 따로 채 썰어주면 깔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채 써는 용도 외에도 오징어에 십자 무늬로 칼집 내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아요😃 
칼로 일일이 오징어에 칼집 내느라 요리 속도는 늦어지고, 거기에다 칼집 내다가 멀쩡한 오징어까지 너덜거리게 잘라버려 속상했죠😓
이제 거킨커터로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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